수입차 6월 판매조건 국산차보다 혜택이 크다

이제 국산차와 수입차에 대해 인식에 대한 갭이 많이 줄어듬에 따라

수입차에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6월 각 업계에 대해 혜택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 아반떼와 그랜저 2개 모델에 각각 30만·50만 원의 할인이나 연 3.9% 할부 혜택을, i40에도 현금 30만 원 할인 혜택을 추가했지만,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대부분 차종의 혜택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suv는 혜택이 없구요

기아 - 지난달 신모델 출시로 구형이 된 카니발R에 대해 200만 원 할인 혹은 150만 원 할인에 연 3.9% 저금리 할부 혜택을 추가했을 뿐 나머지 모델에 대한 혜택은 전월과 같네요 K5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에 최장 36개월 연 1.4%의 저금리 할부 혜택이 있습니다

한국GM -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10만~30만 원 추가 할인 혜택 외에는 전 차종(일부 제외) 20만~100만원 현금 할인과 일부 차종 연 1.9% 저리 할부라는 전월 수준의 혜택을 유지했습니다

르노삼성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유족과 현역 경찰·공무원·군인·소방관 본인과 가족에 QM3를 뺀 전 차종 30만~1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해집니다

쌍용 - 뉴 코란도C와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주력 SUV에 최장 72개월 연리 3.9~6.9% 할부 혜택을 제공합니다 구매 조건에 따라 내비게이션, 전동식 선루프, 2채널 블랙박스 등을 무상 장착해 주는 등 전월 수준의 혜택을 이어가고있구요

폭스바겐 -  소형 세단 제타의 판매가를 2000만 원대로 낮췄다. 1.6 TDI 블루모션(기본형)은 200만 원 낮춘 2990만 원, 2.0 TDI(고급형)는 60만 원 낮춘 3540만원입니다

BMW - 미니 컨트리맨(쿠퍼D 컨트리맨 SE 제외) 구매 고객에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120만 원 상당 순정 루프랙, 루프박스, 스포츠 안테나 무상 장착 혜택(택일)을 내걸었네요 이 대신 초기 보험료 50만 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혼다 - SUV ‘CR-V’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50%)나 1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중입니다 대형 SUV ‘파일럿’도 100만 원 할인중이에 있네요

이미 아시고있겠지만 차종에 따른 할인 딜러에 따른 할인 혜택이 있으니 6월 차를 알아보실땐 여러 혜택과 가격을 비고해보시고

잘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