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2017. 12. 13. 16:13

명품레플리카에 대한 생각



많은 사람들이 레플리카를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주위에 보면 친구들도 명품레플리카를 좋아하고 찾아서 입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레플리카사이트가 어디냐고 묻기도 하구요

명품을 좋아하는게 나쁘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레플리카를 입는걸 나쁘다고도 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명품레플리카를 좋아하고 입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명품중에 예쁜 디자인이 많이 있습니다

브랜드가치가 더해져서 가격이 더 오르다보니 

일반인들이 엄두도 못낼정도의 가격이 형성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갖고 싶어하는 로렉스 서브마리너도 가격 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명품레플리카들은 가격도 일반 사람들이 살수있는

수준이며 디자인도 비슷해서 자신의 만족도를 채워주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로렉스 서브마리너 레플리카를 갖는다면 

비록 정품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생김새에서 오는 만족감이 

있을것 같네요 





물론 이런 명품레플리카도 어쩌면 허영에서 비롯되었다고 질책을 

받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만족한다면야 

그런 질책은 아무 상관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레플리카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쇼핑한다는 전제하 입니다 

정품보다야 엄청 싸지만 그래도 레플리카이지만 비싼것들이 꽤나 

있어서 놀랬으니 말입니다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10. 7. 11:29
슈프림팀-그땐그땐그땐 듣기

 

지금은 헤체가 되었지만 한때 인기있던 남성 혼성 그룹이였던 슈프림팀 헤체 당시

많은 이슈를 남기면서 헤체가 되었죠

참 안타까웠던 사연이였던것 같습니다 서로 각자의 입장이 있었고 정확한 내용은

당사자들만 알고있으니 더 왈가왈부 하는것은 잘못된 일 같습니다

 

 

어째든 이 노래는 정말 좋아했던 노래중 하나입니다 이센스와 쌈디의 보이스가 너무

잘어울렸던 곡 같았습니다

가사 또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지난날의 추억 그리고 후회가 고스란히

가사에 전달이 되는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지나간 연인중에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를 만날때 즐겨들었던 노래는 나중에도 추억이 되어 남는듯 합니다

아직도 기억이 되어 회상하다보면 재밋네요 ^^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10. 2. 12:04

엣지 오브 투모로우 보고나서

 

 

개봉한지 좀 지난 이 영화를 얼마전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재미는 있겠다 싶었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주말엔 집에서 쉬고 잠자기 바쁘고 주중엔 정신이 없고 하다보니

이래저래 잊고 있었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주인공인 톰 크루즈는 무척 호감인 배우라서 거의 믿고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영화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 보지 못한 회귀 라던가

등등 재밋고 무척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저희 형 같은 경우는 이런 컨셉이 무척 지겹다고 하는군요

이미 판타지에서 엄청 많이 봤던거라 별로 감흥도 없고 지루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경우에는 신선했던 지라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나중에 영화가 끝나고 여주인공이 낯이 너무 익어서 어디서 봤나했더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여주인공이 패션매거진 회사 신입때 괴롭히던 상사로 나왔던 분이였습니다 정말 깜짝놀랏네요

살도 많이 빠지고 운동도 많이 해서 그런지 바디도 탄탄해보이고 다른 사람같았네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보고나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9. 30. 10:26
성시경-너의모든순간 듣기 및 가사 알아보기

 

 

얼마전에 인기리에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의 ost 너의 모든 순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곡은 최근 신한류에 주역이 되고있는 별그대를 통해서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저는 드라마를 거의 보진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 만큼은 본방을 사수하며 꼭 챙겨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또한 정말 재밋게 봤던 드라마중 하나 이구요 ost 역시 드라마와 더욱 잘 어울렷던 것 같습니다 극중에서 김수현과 전지현씨가 너무 잘어울리고 연기도 좋고 드라마 전개나 극적인 반전도 있었고 긴장감도 있었던 로코 였던것 같습니다

 

 

 

 

요즘 미디어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호감가는 가수 성시경씨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라고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 노래이기도 한것 같구요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 7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가사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니 모든 순간 나였으면.

 

목소리 하나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중 한분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가고 많은 활동을 바라는 가수중 한분인 성시경씨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9. 29. 18:39

성시경 거리에서 듣기 및 가사 알아보기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절과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요즘 성시경 나오는 프로그램 마다 모두 호감 이고 노래 또한 좋다보니 정말 좋아 보입니다





이 노래가 나온지는 좀 오래되었지만 언제나 가끔씩 들어도 반가운 노래이기도 하고 질리지 않는 노래 그리고 웬지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같습니다 윤종신님과 성시경님 두분 모두 대단하신분들 같습니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드러운 목소리 "잘자요"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을밤과 딱 어울리는 노래 여러분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노래 좋은 감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9. 15. 11:51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법 및 오해와 진실 알아보기

 그동안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부족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위하여 소개해드려 볼까 합니다

 꼼꼼히 한번 살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렇듯 차단제 만큼이나 큰 효과를 기대할수 없는게 기능 화장품이였습니다 차단제를 확실히 덧 발라야 효과가 지속이 되고 차단이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차단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9. 11. 22:24

저번주 월요일 썩었던 사랑니를 발치하게 되었습니다 썩어도 큰 불편함 없이 지냈는데 마음먹었을때 발치를 해야할 것 같아서 발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있어도 치과가는건 망설여 지네요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아직 나오지 않은 윗 부분 사랑니도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발치를 하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셔서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건 일단 나중에 보기로 하고 썩은 사랑니 부터 발치를 했습니다 총 3개를 발치를 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썩은 사랑니를 발치했을때 거즈를 2~3시간 물고 지혈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보통 2~3시간이 지나도 지혈은 완벽하게 되진 않고 계속 조금씩 피가 침과 같이 뭍어 나왔습니다

지혈때 주의해야할것이 압력인데 되도록이면 입에 압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침을 뱉거나 담배를 피거나 빨대를 이용해 음료를 마시는 행위는 자제하여야 합니다

저는 발치후 점점 피가 나는것이 줄어 3일째 되는날 완전히 지혈이 되었습니다 통증은 5일 정도 간것 같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고서는 약을 안먹어도 될정도로 호전이 되었습니다

2일 까지는 유동식을 먹었고 3일째 부터는 반대편으로 조금씩 씹어 먹었습니다

 

이제 오늘 썩지 않은 사랑니 한쪽을 발치했습니다 썩어있던 사랑니는 쉽게 부서져서 금방 수술이 끝났는데 건강한 사랑니다보니 기계로 깎고 자르고 해서 시간도 오래거렸습니다 나머진 썩었던 사랑니와 비슷한데 다만 통증은 몇배나 차이가 납니다

생니를 빼서 그런가 정말 진통제를 먹고 해도 아픈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머리까지 지끈거릴 정도며 사랑니 주변 치아부터 윗턱에 있는 치아까지 정말 통증이 굉장합니다 지혈도 더딘것 같고 정말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많이 힘듭니다

오늘이 첫날인데 앞으로 4일은 정도는 더 아플텐데 걱정입니다 하......시간아 얼른가라....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9. 10. 22:52

이제 내일 담배값 인상에 관한 논의가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미 보건복지부에서 담배값 인상에 관해 여러차례 이야기하고 시사된바도 있어서 오르는 건 분명하다 생각이 되는데 과연 얼마나 오를지가 관심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복지부장관의 말대로 4500원선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저도 담배를 오랫동안 태웠습니다 끊으려고 시도도 여러번 해보고 했는데 잘되지 않더군요 전자담배로 대체도 해보고 했는데요 담배 한개피를 입에 대는 순간 모두 허사가 되더군요

냄새도 나고 건강에도 해로운 담배를 어서 끊어야 할 시기가 오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금연의 의지를 불태워야할 것 같네요 이기회에 여러분들도 금연을 한번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9. 5. 23:11

이제 곧 추석이네요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귀경길이 예상이 됩니다 물론 오늘부터 부지런히 출발하신 분들도 여럿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명절에 특선 영화가 빠질수가 없죠

저도 검색하다보니 ebs에서 전쟁영화를 방영해주더군요 총 10부작이구요 전쟁드라마 입니다 어렷을적엔 스펙타클하고 화려한 장면을 위주로 보았지만 나이가 드니까 인간적이고 사실적인 부분이 마음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이 퍼시픽이란 전쟁드라마는 전쟁신도 화려할뿐더러 드라마적 요소도 많이 잘 갖추어진 것 같습니다 마치 밴드오브브라더스를 연상케하는 전쟁드라마였습니다

전 이제 3편째 보고있는데요 앞으로더 점점 기대가 되는 전쟁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추석 귀경길 운전 조심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Posted by BroBroHa
커뮤니티2014. 9. 4. 20:34

그동안 쓰던 헬스 장갑이 다 떨어져서 이번에 새로 장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빈저 1260 인데요 원래 1250을 구매하려다가 어차피 손목보호대는 따로 착용하고 있어서 굳이 장갑이 손목부분까지 안와도 될거같더라구요

 

 

그동안 쓰던건 아디다스 장갑인데 나름 괜찮게 쓰던 제품이였습니다 오래쓰고 잘 안빨고 햇빛에만 말려서 그런가 장갑이 삭더라구요 ㅋㅋ 머 1년가까이 썻으니 장갑이 떨어질만도 하죠 떨어졌다고 해서 바로 바꾸지 않고 알뜰하게 실로 헤진 부분은 꿰메고 쓰고 꿰메고했는데 이젠 헤져버렸네요 ㅋㅋ 나름 알뜰하게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그립감을 위해서 장갑을 많이 착용하시는데 저는 손이 너무 거칠어 지는게 싫어서 착용을 한답니다 굳은살은 어찌할수 없지만 그래도 장갑을 착용하면 손이 덜 거칠어 지니까요

헬스쪽 장갑에 대한 지식은 많이 없구요 평 좋고 후기좋고 많이 보이는 브랜드로 고르다보니 하빈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쓰던 브랜드는 제게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려고 보니 모두 재고가 없더라구요

어째든 얼른 장갑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보충제 글루타민도 같이 시켰는데 새 장갑과 새 보충제로 얼른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 칩니다 ㅋㅋ

Posted by BroBroHa